강심장에 출연한 최여진 과거 고백 화제


최여진이 강심장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다?
최여진은 강심장에서 어머니 이야기 도중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여진과 그녀의 어머니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강심장에서 밝힌 그녀와 어머니의 이야기
이제 시작해 볼까요?




5월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최여진은 어린시절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어릴적 이혼한 부모님때문에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최여진은 어린시절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릴적 도피하듯 캐나다로 이민을 갔지만,그곳에서 사기를 당해 결국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되었고,그 결과로 최여진 어머니는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망가지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최여진은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책임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주위의 권유로 슈퍼모델에 도전해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합니다.


연예계에 입문해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지났고,어머니와 처음으로 여행을 갔는데,
최여진 어머니가 최여진에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줘 고맙다는 말을 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왜 진작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후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모에 대한 사랑을 자식들은 항상 조금씩 늦게 깨우치나 봅니다.

최여진은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한편 최여진에게 어머니소식을
물으니,현재는 8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해 캐나다에서 잘 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최여진 과거 고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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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s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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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ly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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